유투바이오가 '제41회 베페(Befe) 아기페어'에 참가해 영유아 장 건강 토탈 솔루션 '유투바이옴 베베'의 서비스광고에 나섰다.
제48회 베페(Befe) 아기페어는 지난 11일부터 대전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12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첫날에는 유투바이옴 베베의 모델인 배우 소유진의 팬죽은 원인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유투바이옴 베베 관계자는 "소유진씨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이런지 현장에서 소유진씨를 만나는 분들이 무척 즐거워하시는 것 같았다"며"소유진씨가 출연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 및 홍보 이미지들을 통해 유투바이옴 베베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있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유투바이옴 베베는 아기페어 현장에 브랜드의 대표 컬러인 오렌지 색으로 꾸민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품 전시존과 포토존, 영상 상영존, 게임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영유아 맞춤형 장 건강 토탈 솔루션을 브로멜라인 퀘르세틴 안내하고 있을 것입니다. 특이하게 '전원 아이 장 유형 찾기-장BTI 연구'에 어린 후세를 육아 중인 엄마들의 관심이 전념되고 있을 것이다.
한번의 검체 채취를 통해 아이의 장내 배경을 인지할 수 있다. 결과는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후 검사 결과에 준순해 아이에게 필요한 맞춤형 유산균 제품도 추천끝낸다.